모네 · 27점
모네의 정원 — 양귀비, 포플러, 꽃
모네가 평생 그린 정원과 들판을 27점으로 모았습니다. 한 점에 400초,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3시간.
3시간 · 명화 27점 · 4K 매크로
붓이 지나간 자국, 갈라진 바니시, 드러난 캔버스 올까지 보이는 거리에서 카메라가 천천히 움직입니다. 슬라이드쇼가 아닙니다. 암전도 전환효과도 없습니다.
캔버스 매크로
길이가 다를 뿐입니다. 저녁 내내 걸어 두는 3시간, 앉아서 한 번에 보는 20~40분, 그림 하나만 파고드는 5분. 그리고 영상에 다 넣지 못한 이야기를 쌓는 아카이브.
3시간 · 명화 27점
채널이 지금 내세우는 본편입니다. 한 점에 400초, 암전 없이 3시간. 거실 벽에 걸어 두는 화면.
낸 편 보기 02자막을 켜고 · 도슨트 해설
같은 영상인데 자막(CC)을 켜면 전혀 다른 것이 됩니다. 작품마다 해설이 3,000자씩 붙어, 3시간이 한 편의 강의가 됩니다. 벽에 거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감상법 보기 0318분 ~ 40분
3시간이 부담스러울 때. 모네의 물빛만, 고흐의 아를만 — 한 주제로 묶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보러 가기 044분 ~ 8분
그림 하나만 처음부터 끝까지 훑습니다. 뭉크의 「다음 날」, 프란츠 마르크의 「늑대들」 — 한 점을 제대로 보는 시간.
보러 가기 05이 사이트 안에서
영상에서는 자막 몇 줄로 지나갈 수밖에 없는 것들. 작품 도감, 화가, 확대하면 보이는 것, 전시실에 없는 그림.
들어가 보기 06@4kFrameArtGalleryTv
화질을 4K로 맞추고 전체화면으로 켜 두세요. 구독해 두면 새 편이 올라올 때 알려 줍니다.
채널로 가기확대
왼쪽은 전시실에서 보게 되는 크기, 오른쪽은 이 채널이 보여주는 거리입니다. 늘려서 키운 것이 아니라 원본 사진의 화소를 그대로 쓴 화면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좌우로 끌어 보세요.
← 끌어 보세요 →
Claude Monet · Antibes Seen from the Salis Gardens · 1888
왜 여기서 보는가
캔버스(CANVAS)를 매크로(MACRO)로 봅니다. 그림 한 장을 통째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을 붓 한 획까지 훑습니다. 자세히 보면 숨어 있던 것이 드러납니다 — 밑그림이 비치는 자리, 고쳐 그린 흔적, 물감을 긁어낸 자국.
전시실에서는 그림 앞 1미터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붓 한 획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물감이 얹힌 두께, 마르면서 갈라진 결, 칠하지 않고 남겨 둔 캔버스 바닥까지 그대로 보입니다.
한 편에 들어가는 27점 가운데에는 지금 개인이 가지고 있어 상설 전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도 있습니다. 어느 도시로 찾아가도 만나기 어려운 그림을, 거실에서 같은 크기로 봅니다.
한 점을 400초 동안 봅니다. 전시실에서 한 사람이 그림 한 점 앞에 머무는 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앉아서 봐도 되고, 켜 두고 다른 일을 해도 됩니다. 문 닫는 시간도, 뒷사람도 없습니다.
영상에서는 자막 몇 줄로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그림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칠해졌는지, 화가가 무엇을 고쳐 그렸는지, 같은 소재를 다른 사람은 어떻게 다뤘는지 — 이 사이트의 아카이브가 그 몫을 맡습니다.
자막(CC)을 켜면 그림마다 해설이 따라옵니다.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어디를 보면 되는지, 실제 캔버스가 얼마나 큰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유튜브가 100개가 넘는 언어로 옮겨 주니 어느 나라에서 켜도 자기 말로 읽습니다.
4K FRAME ART GALLERY
모네 · 27점
모네가 평생 그린 정원과 들판을 27점으로 모았습니다. 한 점에 400초,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3시간.
화가 14명 · 27점
같은 계절을 열네 사람이 각각 어떻게 칠했는지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노랑에서 적갈색으로 넘어가는 구간을 붓 단위로 따라갑니다.
르누아르 한 사람
인물화로 알려진 화가의 풍경만 골랐습니다. 잎사귀를 점처럼 찍어 나간 손놀림이 가까이서 보면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클림트 · 반 고흐 · 모네
빈의 금빛, 아를의 노랑, 지베르니의 물빛이 한 편 안에서 이어집니다. 세 사람이 물감을 다루는 방식 차이가 확대하면 분명해집니다.
꽃 · 27점
꽃잎 한 장이 화면을 채웁니다. 멀리서는 한 덩이 색으로 보이던 자리가 사실은 예닐곱 번 덧칠한 자국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풍경 · 27점
들판, 강, 눈 덮인 길. 채널의 첫 편이자 지금의 형식을 정한 편입니다. 자막을 켜면 그림마다 무엇을 보면 되는지 설명이 따라옵니다.
짧은 편 · 한 점
만드는 방식은 본편과 똑같습니다. 늘리지 않고, 멈추지 않고, 음악은 직접 만든 것. 길이만 다릅니다.
앉아서 한 번에18 — 40 MIN
37:40
자기 전, 공부할 때. 모네만 40분.
18:50
빛이 물감으로 어떻게 쌓였는지.
18:14
물 위에 앉은 빛만 골라서.
17:47
남프랑스에서의 그 노랑.
그림 하나만4 — 8 MIN
만드는 방식
원본 사진의 1픽셀이 화면의 1픽셀입니다. 작은 파일을 키우지 않고, 없는 화소를 만들어 채우지 않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결은 전부 실제로 찍혀 있던 것입니다.
슬라이드쇼가 아닙니다. 한 점에서 다음 점으로 넘어갈 때도 암전이나 전환효과를 쓰지 않습니다. 3시간이 한 번의 움직임으로 이어집니다.
이 채널을 위해 작곡한 오리지널 곡만 씁니다. 남의 녹음을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소리를 끄고 좋아하는 음악을 따로 틀어도 됩니다.
자막(CC)을 켜면 그림마다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어디를 보면 되는지, 실제 캔버스가 얼마나 큰지, 지금 어디에 걸려 있는지가 나옵니다. 유튜브가 100개가 넘는 언어로 옮겨 줍니다.
명화 아카이브
한 점에 400초는 그림을 보기에는 넉넉하지만,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하기에는 짧습니다. 영상에서 자막 몇 줄로 지나간 것들을 이 사이트에 따로 쌓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다루지 못한 내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한 점씩의 기록. 그린 해, 실제 캔버스 크기, 재료, 지금 있는 곳, 영상 어디에 나오는지.
02사람별로 모아 봅니다. 언제 무엇을 그렸고, 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 채널에 나온 작품을 한 화면에.
03붓이 지나간 방향, 물감을 얹은 두께, 밑그림이 비치는 자리, 고쳐 그린 흔적, 마르면서 갈라진 결.
04지금 개인이 가지고 있어 어느 전시장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만 따로 모읍니다. 어디로 찾아가도 만나기 어려운 것들.
05같은 소재를 여럿이 다르게 그렸습니다. 같은 들판, 같은 강, 같은 계절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06임파스토, 글레이즈, 펜티멘토 — 말이 어려울 뿐 눈으로는 다 보입니다. 확대한 화면으로 하나씩 짚습니다.
07한 편에 어떤 그림이 어떤 순서로 놓였는지. 왜 그 순서인지. 보고 싶은 그림이 몇 분에 나오는지.
08하루에 한 점. 확대한 자리 하나와 짧은 글 한 편. 들를 이유가 되도록.
감상법
유튜브는 기본으로 낮은 화질을 고릅니다. 톱니바퀴를 눌러 2160p를 직접 고르세요. 이 채널은 화질이 전부입니다.
그림마다 해설이 따라옵니다. 설정에서 언어를 바꾸면 100개가 넘는 말 가운데 자기 말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삼성 The Frame, LG 갤러리, 그리고 모든 4K 화면. 3시간이라 한 번 켜 두면 저녁 내내 갑니다.
음악은 이 채널을 위해 만든 오리지널이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따로 틀어도 화면은 그대로 갑니다.
지금 켜기
삼성 The Frame, LG 갤러리, 그리고 모든 4K 화면. 걸어 두고 살 수 있는 벽입니다.
@4kFrameArtGalleryTv